저는 치아에 엄청 예민해요.
이가 안좋기도하고 뼈가 약하거든요..
그래서 양치에 엄청 신경쓰는 편이거든요.
문제는..
저희집 남편입니다...
주5회 집에서 반주로 마시거든요.
(보통 소주1병반~2병+맥주1캔)
이미 포기했기 때문에 술마시는거에 대해
터치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술+안주를 그리 먹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바로 자요;;...
진짜 더럽고 토나올꺼같아요ㅠㅠ
이 닦으라해도 이미 뻗어서 말도 안통합니다.
그러려니 두려해도
분명 이가 썩을꺼고 잇몸도 무너질텐데..
(돈걱정+위생최악)
치과가서 임플하고 별짓해도
술 먹고나서 뻗어서는 안닦더라구요. 소용없음
남편이 스킨십도 좋아해서
뽀뽀하려고 다가올때면 진짜 너무 더러워요ㅠㅠ
아 진짜 한 공간에 있는거조차 넘 싫어요
입냄새날꺼같고ㅠ 양치안한거 생각나고ㅠ
어쩌면 좋아요진짜?ㅠㅠ
맨정신일때 술먹고 양치 말해도..소용없습니다..


어쩌다 한번이면 일탈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라고 댓글 작성하러 왔는데, 주 5회면 그냥 매일 저녁 이를 안닦는거 아닌가요? 너무 더러워요. 저는 스킨십도 못할것 같아요. 양치한날만 스킨십을 허락해주시는건 어떤가요.
저 진짜 더럽고 미치겠어요 평소는 잘씻고 다 잘하는데 술취해 그대로 잠드니 양치를ㅜ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