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쪽 시댁 조카 두명 있는데 용돈을 만날 때 마다 각자 10만원씩 주고있어요. 거의 한두달 한번 만남.

둘 다 고딩 이에요. 형편은 좋지 않습니다.

친정 쪽 조카는 초딩 1명 인데 오빠네가 투자도 잘 하고 부부 둘이서 맞벌이여서 형편이 나쁘지 않아요.

친정 조카에게는 어린이날 이나 생일 명절 제외 하고 만날 때 마다 용돈 주지는 않습니다.

친정 시댁 조카들 에게 공평하게 하겠다는건 좀 그렇겠죠? ㅜ

시댁에 비하면 친정이나 저희 부부가 더 여유가 있습니다.

근데 시부모님 빌려간 돈도 몇천 돌려주지 않으시고... 남편도 못 주시면 안받겠다 하고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 이에요...

좋게 생각하려 해도 조금 불만이 생기네요. ㅎ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