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안좋는데요.제가 십수년간 쌓인 말로인한 상처가 있어요. 참아오다 이번에 큰 계기로 되돌리기 힘들게 상처를 받았어요. 시어머니는 말을 하고 기억을
못하세요. 미안하다 사과는 하셨지만 저는 그게 아들이 화내서 그런거지 진심이라고 생각은 안들어요.
남편은 제입장 이해해주다가 몇달지났으니 어지간히 하고 풀으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정말 이게 화병인지 보면 가슴이 조여오듯 답답하고 시댁에 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몸이 반응을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남편도 지금은 저를 이해하지만 않고 사이가 냉냉해요. 기분나쁘면 제가 먼저 풀때까지 말을 안해요.
제가 며느리로 도리가 있으니 명절 생신만 밖에서 보고 연락은 남편이 하는걸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이해해주지 않아요.
전 이제 가까히 해서 또 상처받을까 두렵고 참는것도 지쳤어요. 시부모님이 이번일로 제눈치보고 잘지내려 하는게 보이지만 너무 불편하고 만나면 괴로워요. 이럴때 어찌 하는게 현명할까요? 살아온 경험 많으신분들이 조언주시면 도움될꺼 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