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히 제가 부모님댁을 많이 못가고

시댁은 같은 동네에 사니깐 남편이 부모님 잘

챙겨드리는데 부럽다란 생각을 자주 하는거같아요

시댁 부모님이 시간이 흐를수록 남편이 잘

챙겨주는걸로 보이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산지 15년이 넘어가니깐

애틋한 감정이 점점 없어지는 반면

남편은 시댁에 갈수룩 잘해드리는 애틋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면 저는 뭐가 되는걸까요 ㅜㅜ

이 부분에서 좀 불공평 하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친정에 갈 틈을 안주는걸 올해는 그렇게 더

느껴지는지 부모님이 더욱 보고싶어지네요

애들 키우느라 바쁘고

남편도 격주 토요일 쉬기에

제가 더욱 시간이 안나는거같아요

시댁이 가까운게 왜 그렇게 남편이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ㅜㅜ

이런건 어떻게 해결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