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시한부2개월받으셨는데
말기암이고 치료는 항생제먹는거외에는없어요
근데 지금 식사도잘하시고 잘걷고 일상생활
하시는데 기력은 좀 딸리고요
이미 1개월지났거든요 지금 보면 전혀당장
돌아가실거같지않은데 갑자기
급격히 다음날 안좋아질수있나요
서서히 안좋아지는게 아니라

아버님께서 시한부2개월받으셨는데
말기암이고 치료는 항생제먹는거외에는없어요
근데 지금 식사도잘하시고 잘걷고 일상생활
하시는데 기력은 좀 딸리고요
이미 1개월지났거든요 지금 보면 전혀당장
돌아가실거같지않은데 갑자기
급격히 다음날 안좋아질수있나요
서서히 안좋아지는게 아니라
네 그게 암의 무서운 부분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서 믿기 어려울때 많은데 의사가 얘기했던 기대여명 비슷하게 돌아가시더라고요. 그래도 기력이 있으시고 의식이 명료하시니 옆에서 잘 챙겨드리세요
그래도 통증같은건 없나보네요.
식사 잘하시면 시한부 선고받아도더많이 사시더라구요4개월 선고 받으신분중 한분은 이주, 한분은 한달반사시고 가셨어요먼저 식사를 못하시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못 걷고혼자 못일어나고갑자기 살도 쫙 빠지고 그래요2일전에 기침해서 가래도 뺐었는데2일후에 기침하는데 힘이 하나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의사가 말한 여명이랑 비슷하게가는거같아요
저희 시아버지도 시한부 선고 6개월 받았는데 9개월은 살고 가셨네요. 수술은 의미없어서 항암만 몇번 하셨고요. 담배도 그대로 피우신듯..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식사도 잘 하셨어요. 무엇보다 군인출신이라 정신력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병원에 절대 입원 안한다고 하셨고요. 마지막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응급실 들어가시고 2일뒤 바로 돌아가신거같아요.
본인이 꼭 지키는 신념 있으신가요?
60년 살면서 느낀 점.
이사 끝!
시댁이 축산업 하는데... 어디서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나요?
도와주다 넘어뜨렸는데 유튜브에 박제됐어요.. 이게 맞나요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딸인 저는 예민하다고요… 아들바라기 사상 진짜 안 바뀌나요
만 나이로 40대이면 늙은이인가요?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돈 생기면 남편이랑 애들한테만 쓰고... 저한테는 잘 못쓰겠어요 ㅠㅠ
오늘 저녁 라면 먹고픈데요;;;
오늘은 아무도 없어요~
노인분들 암은 오래갈수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 암도 느려지는것 같더라고요 지인 시아버지 전립선암 선고를 10년전에 받으셨는데 아직도 잘지내세요 앞일은 몰라요 갑자기 가실수도 아닐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