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저는 앞뒤가 다른 스타일 너무 극혐이에요.

단톡이나 모임글에서

유독 나대고 모두에게 본인을 성격좋고

친절하다는걸 텍스트로 너무 과하게 포장.

본인의 솔직한 감정은 숨기고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는 척 하는게

왜 이리 극혐일까요?

그게 자꾸 제 눈에 보여서 너무 밥맛이에요. ㅋㅋ

겉으로는 세상 성격좋은 척

이해하는 척 다 하면서.

본인의 싸가지없는 솔직한면이 튀어나올때마다

헐~당황스럽고 제 눈에 자꾸 포착되니.

저는 저런타입이 제일 별로구나 싶은

제자신의 재발견이네요 ㅋㅋ

​위선 떨지 않고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이

훨씬 깔끔하고 신뢰가 가요.

본인 포장하느라

불의를 봐도 중재를 지키는척

가만히 있는타입딱 밥맛이에요.

어이없어서ㅡa

누군가에게 말은 하고싶은데

뒷담같아서 안하고 여기에 풀어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