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러 백령도 왔어요

내일 아침에 아들 데리러 가야하는데 도착해서 알았어요

아들이 훈련 받다가 얼굴이 많이 쓸렸대요

내일 아들보면 상태가 어떤지 알겠지만 속상하고 걱정돼서 잠못 이루고 그냥 눈물만 나오네요

연고랑 약이랑 빠짐없이 챙겨줬는데 안 바른건지...

너무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