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거 같으세요 ? 아직 대딩이라 너무 미리 걱정하나 싶은데 아들성향이 맘도 약하고 물건이든 사람이든 한번 정을 주면 쉽게 맘이 변하지 않아서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에요제가 속물인건지 ㅠ 농어촌 가정이고 엄마는 어느 나라인지 몰라도 (동남아인듯) 이혼하고 혼자 도시에 나가 산대요 . 여자앤 아빠랑 살구요 아들이 느낌상 경제적인 부분까지 다 부담하며 만나는거같아요.애가 환경이 그래선지 가여워서 더 챙겨주는 느낌이에요 아이만 괜찮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ㅜ 한번 봤는데 제 기준에는 애가 못되게 보이진 않으나 기본 매너나 예의 이런것도 너무 없고 많이 철없고 어리더라구요 애정결핍인지 밖으로 나돌고 아들한테 과하게 의존하는듯요 개인적으로 무책임한 부모 부류를 극혐하는데 집에서 전혀 관리나 제재를 안하는 느낌 ..이 부분이 제일 맘에 안들어요 과묵한 남편도 어지간하면 섣불리 입을 안떼는 타입인데 아들한테 한마디 하더라구요 학업이며 미래를 설계하기에도 바쁜데 집도 멀으니 여자애가 서울한번 나옴 집에 갈 생각도 않고,, 저희집에도 따라온다고 해서 경악을 했네요 아들 성격을 잘 알기에 걱정이 ㅠ이러다 정말 안 떨어지고 결혼한다고 하면 드러누울거같아요
아들이 다문화 가정의 여친을 만난다면
🌿새벽기도·5월 21일·👁 145
💬 댓글 5
☀️웃음천만개· 5월 21일
혹시 다문화 가정 여자친구분의 부모님과 처음 만날 때 문화 차이로 어색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새벽기도· 5월 23일
맞아요 맞아요 ^^
🌱알뜰맘· 5월 21일
저는 반대로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상대를 판단하기보다 아이가 얼마나 진지한지, 서로 존중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교분석왕· 5월 21일
저도 아이들 결혼 문제로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아이가 행복하면 그게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마당있는집· 5월 21일
저는 작년에 아들 친구가 필리핀 엄마를 둔 아이였는데, 명절에 우리 집에 초대했어요. 처음엔 문화 차이가 걱정됐는데 밥 먹으면서 가족 얘기 나누다 보니 정말 자연스럽더라고요. 그 이후로 편견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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