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항상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시댁단톡방에서 아버님이 고맙다고 하셔서

사랑해요 아버님 이렇게 말했어요

아버님도 나두~^^ 이렇게 해주셨구요

아버님 아들뿐이라 딸같은 며느리 원한다 하셨고

나중에 더 친해지면 팔짱도 끼고 다니고 싶은데

시댁가면 아버님 항상 요리하고 계셔서

포옹은 아니고 살짝 어깨 잡고 저 왔어요 아버님

하고 싶은데.

다른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사랑해요는 진짜 과하다 시아버지 성추행하지 마라

팔짱끼고 가슴으로 들이대는거 어릴때나 하지 않냐

이런 댓글이 많아서 정말 상처 받았거든요

조금 더 연륜 있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시어머니는 질투하실 분 아니고 저 더 예뻐해주세요

시아버지 입장이신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반대 입장도 받아들일테니 과한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저도 시부모님 성향 살펴서 천천히 다가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