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우리 집 현관 CCTV가 복도까지 비춘대요. 제 현관이에요. 제 돈으로 달았어요. 그걸 왜 문제라고 하냐니까 "주민 간 분쟁이 될 수 있다"면서 철거하라고 하더라고요. 말문이 막혔어요ㅋㅋ 근데 옆집은 같은 걸 달고 있는데 아무 말도 안 했대요. 이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받은 황당한 통보
💬 댓글 6
관리사무소에서 갑자기 그런 연락을 받으시면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저희도 몇 년 전에 문 앞에 작은 카메라 달았는데 관리실에서 먼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옆집은 멀쩡한데 왜 따로 전화가 왔을까요? 누가 민원 넣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억울하시겠어요 ❤️
복도 비추는 각도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작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옆집이 먼저 달았으면 그쪽도 같은 기준 적용해야 하는데 형평성이 안 맞네요. 관리사무소에 서면으로 문의하시고 답변 받아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ㅠ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옆집은 멀쩡히 달아놓고 우리 집만 떼라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서면으로 받아두는 건 생각 못했는데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나중에 또 이런 일 있을 때 증거로 남겨두면 좋을
맞아요 ㅠ 형평성이 제일 문제네요. 저도 그게 제일 답답한데 옆집은 왜 괜찮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면으로 문의해야겠다는 조언 감사해요, 꼭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관리사무소의 그런 태도라니요. 같은 상황인데 한쪽만 지적한다는 게 참 답답하시겠어요. 자기 돈으로 달았고 현관은 본인 공간인데 말이에요.
정말 그래요ㅋㅋ 저도 처음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윗집은 같은 걸 달아도 뭐라 안 하더라고요. 제주 와서 5년 봤는데 이런 식으로 일 처리하는 건 어디나 똑같긴 한 것 같아요. 진짜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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