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되니 열정도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늘 하루하루 전업주부지만 나름 남편일도우면 열심히 살았는데 아이 대학보내고 빈둣지증우군인지

집안일도 음식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구

우울중 너무심해서 정신과같은데 불산장애로

자살까지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약먹구 너무 좋아졌는데 외롭네요

친정엄마치매.아빠대장암 언니는 몇해전유방암으로 떠나시고. 아무일없는친구들은 다든바쁘고

나만이런가 이시기도 언젠가는 지나칠텐데 사무치게 그립고 나를찾는사람시 없다는게 슬프네요

예전에는 전화가너무많이와서 탈시였는데

우리엄마도 이랬었는데 진짜일할걸 일하면서 활력소를느꼈는데ㅈ게으른 아들 대학못보낼까봐 근만둔거 후회되구 다들어찌지내세요

남자인새도 넘 힘들지만 여자의인생도

아들도 남편도 남자인생이 좋다는거보면

여자일생이 ㅠㅠ정신과에서 제가 프런트나한의원실장 잘할거 같다는데 시켜주면 잘할자신있는데

중간에자격을따야하는버겁네요 한심하게

그래도 큰아들 남편덕에살사가는데

많이 외롭네요 다들일나간 아침이

예전에 이아침이 너무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