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식구이고 4남매여서 어릴때 생활용품이나 식품 의류 등등풍족하지를 않았어요그리고 엄마가 직장을 다녀서살뜰하게 꼼꼼하게 아이들을 챙기지도 못하셨고요세자매인데 늘 속옷과 양말 그리고 수건이 부족한게너무 싫었어요결혼후 저는 속옷&양말&수건을 자주사고 자주 바꿔요아이들도 내가 어릴때 느꼈던것을 느끼게하고 싶지않아 속옷과 양말이 아주 넉넉하게 자주 사주네요저희언니는 결혼후 집 수납장을 편의점처럼 식료품을쟁여놓고 살더라고요 저는 바로 먹을거만 사는스탈이라저희 큰애 어릴때 이모네집만 가면 눈이 휘둥그레집에서 못먹던 과자 사탕 초콜렛을 보고정신없이 먹던 모습이 ㅠㅠ이런거 있으세요?
어릴때 채워지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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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에서 엄마가 먹고 살기 바쁘다고 집 정리 안하고 사셔서 결혼 후에 저는 집에 물건 안쌓아놔요.. 안쓰면 아끼지 않고 버려요.
미니멀을 하게 되셨네요^^
저는 할머리랑 같이 살았는데 우리 할머니는 인형을 그렇게 싫어하셨어요. 친구들은 마론(?)인형 이런거 가지고 노는데 저는 꿈도 못 꿨지요. 딸을 낳으면 진짜 인형처럼 예쁘게 키우고 싶고 예쁜 인형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시꺼먼 아들 키우다보니... 그런 꿈을 이루지 못했네요
에고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엄마한테 얻어맞고커서 아이안때려요..
이해가요 저는 엄마가 세심하게 챙겨주시지 않아서 아이어릴때 좀 예민하게 챙겼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거리두기 했네요
전 막내여서...우산이요. 언니 오빠 등교 후 나가려면 어흑...현재 우산 쟁여놓고 살아요
저는 사고픈 책문구같은거 많이 아쉬웠어요.내아이들에게 책과 문구는 늘 부족하지않게 사주었어요.책은 지금도 도서관대여 안하고서점가서 사와요~
맞벌이이셔서 전업했었어요 지금은 알바하지만요. 그런데 엄마가 검소하셨고 부지런하셔서 산으로 들로 바닷가(좀 멀어요) 근처에서 나물류 채취해서 반찬으로 해주시고 빵 타래과 등등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저는 엄마 반찬(나물류 포함) 주셔서 아이가 나물류도 잘 먹어요 저도 배워야 하는데 말이죵..
저도 어렸을때 친정이 가냔해서 치킨 한달에 한번밖에 못먹고 헤어드라이기는 전기세 많이나간다고 못쓰게하고 케익도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사줘서 처음 먹어보고 그런데 딱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드네요ㅎㅎ 대신 돈을 좋아는 ㆍㆍ 그래서인지 아이낳고도 계속 알바라도 하고 지금은 다시 예전 일하던. 직종으로 재취업도했어요
이혼가정에서 커서 지금 아이에게 안물려 주려고 다 꾹 참고 삽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엄마를 제가 아이에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늘 집에서 기다리는엄마 맛있는거 해주는 엄마 책 읽고 문화생활 하는 엄마 친구 같은 엄마 편견 없는 엄마 울타리가 되어 주려고 불안 없이 키우고 싶어 아이가 싫어 하는건 되도록 안하려고 하네요.
저는 교육에 신경써 주는 친구 부모님이 부러웠어요. 우리 부모님은 마음으로만 응원하실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내 자식 교육에 완벽한 서포터가 되어 보리라 결심했는데 자식이 공부에 흥미가 없더라구요. ㅋ
우리엄마는, 여자는 집안일을 할줄 알아야 한담서,어릴때부터 집안일을 좀 많이 시켰어요. 전 그게 너무 싫어서, 울딸들을 설거지고 뭐고 집안일 절대 안시키고 키웠더니 ㅠㅠㅠ 지금 대학생, 고딩 딸들 지가 쓴 물컵도 하나 안씻는 ...패단이 ㅋㅋㅋ 이거 잘못키운듯요 ( 저만 힘드네요 ) 역쉬 울엄마가 한수위였네요
저도 4남매 딸셋이라 속옷 양말 철마다옷이없어서 아무거나입고다니고 양말 구멍난거신고다니다 애들놀림받고 책가방찢어진거 갖고다니고 했었어요 동네에서 불쌍한지 못입는옷 울집에주고 했었죠 냉장고에반찬도없고 먹을게없어 옆집에 김치얻어서 먹고 참~~ 생각하면 수십만가지네요 저는김치 떨어지면불안해서 쟁여놔요
물질적으론 괜찮았는데 정서적 결핍이 심해서 아이들을 엄청 세심하게 챙기게 되요.
애들 하교하고 집에 오면 무조건 집에서 반겨주고 기다려주기 ️[저도 일은했지만 이것때문에 직장은 못다니고 자영업을 했었어요] 저도 아부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생계를 책임 지시는 바람에 하교하고 집에 왔을때 엄마의 부재가 늘 가슴이 쓰라렸거든요.
어릴적에는 크게 부족함 없이 자란듯 하는데 결혼해서는 워낙 없어서 제 양말과.속옷을 꿔매서 입었어요 또 아이들이 크고나니 목 늘어진 양말이 내꺼가 되더라구요 몇년전 직장을 갖게 되면서 예*카페에서 양말을 원없이 샀네요 속옷도 비싼건 아니지만 많이 샀어요 신지않은 양말 아직도 많아요 자주색 .겨자색.초록색 회색 등등이요
졸업식 입학식 온적없구 갑자기 비올때 학교앞 우산들고 저 기다린적 한번도 없었어요 집에 있으면서도.. 전 꼭 울 딸아들 다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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