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깨셨는데 또 누군지 몰라보시더라고요. 가슴이 철렁 내려가지만 아침밥 챙겨드리고 손을 꼭 잡아드렸어요. 그래도 밥을 잘 드셨고,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와주신 덕분에 나는 1시간 산책을 했어요. 이런 작은 것들이 없으면 못 버틸 것 같아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새벽 5시에 깨셨는데 또 누군지 몰라보시더라고요. 가슴이 철렁 내려가지만 아침밥 챙겨드리고 손을 꼭 잡아드렸어요. 그래도 밥을 잘 드셨고,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와주신 덕분에 나는 1시간 산책을 했어요. 이런 작은 것들이 없으면 못 버틸 것 같아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나이 들 수록 남매 관계가 소원해 지나봐요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그런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작은 것들이 모여서 힘이 되는 거죠. 마음 전해요 💛
고맙다는 말씀이 미안하네요. 저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견디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래요. 새벽에 깨셔서 저를 모르실 때... 진짜 마음이 철렁 내려가죠. 그래도 밥 드시고 손 잡아드리는 것, 그게 다 인거 같아요. 당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네, 정말 그 느낌 알아요. 새벽에 "누세요?" 하고 물어보실 때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손 잡아드리고 밥 한 숟가락씩 드릴 때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댓글 읽으니까 제가 또 힘내게 되네요. 우리 함께 버텨봅시다. 😢
맞아요, 그런 순간들이 제일 힘들죠. 그래도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하고 계신 거예요. 화이팅 💛
💬 비회원으로 댓글 달기
※ 회원 닉네임은 사용 불가
※ 수정·삭제 시 필요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