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딱 여행 가기로 마음먹으면 신호가 오더라고요. 정말 짜증나죠. 그 글 읽으면서 완전 공감했어요. 51세라니 저와 비슷한 나이대신데, 저도 한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
예의 없다는 표현 진짜 공감됩니다. 예쁜 옷 코디해놓고 설레서 짐 싸고 있으면 갑자기 그런 일이 터지니까요. 저도 지난해 제주 여행 앞두고 그랬는데, 약국에서 생리대를 또 사야 하고 일정도 조정하고... 한숨이 나왔어요. 병원에서 "한참 남았어요"라고 할 때의 그 막연함이란. 얼마나 더 이 상황을 버텨야 하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것도 우리가 견뎌낸 많은 것 중 하나일 거예요.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