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강가에서 친구들과 새우깡에 소주 마시고 있으면

옆에서 좋은 안주에 술마시던 아저씨들이 젊은 애들이 안주가 빈약하냐??

그러면서 안주를 마구 줘서 배터지게 먹은적이 있다...

팔당에 친구들과 여름 휴가때 텐트치고 놀고 있었는데..

가스버너에 고기를 굽고 있었지..

근처 놀러온 아저씨들이 여기 더 맛있는거 있다고 불러서

음식을 나눠 주셨다...

예전에는 진짜 이런 정이 많았던것 같다...

지금은 씨알도 안먹히지만..

그런 시대가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