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랫동안 추적관리하는 혹이 있는데 오늘 사이즈가 커져서 수술할지도 모른다고 외과교수님 연결해 주신다 하네요 4년전에 난소낭종 18센치 난소 적출 너무 커서 한쪽 적출하고 부작용도 오고 눈이 안보였어요 몸도 안좋고요 .그얘기 들으니 그래도 암이 아니니 다행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수술만 4번째 ㅜ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요 세상 다정 천사표 남편인데 요새는 좀 지친건지 갱년기 온건지 힘들어하네요 .제가 최근 한달동안 안좋아서 남편이 진짜 회사일 아이 집안일 요리 다했거든요.저를 안만났더라면 친정복도 없고 결과 말 아직안했구요 사실 말할 사람도 없네요 요번엔 혼자 씩씩하게 함 해쳐나가봐야 겠어요. 근데 요새 왜글케 눈물이 날까요?ㅠㅠㅠ우나어 분들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