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동창 단톡방에서 사진 올라왔는데 지난주 수요일에 다들 모여서 식사했더라고요. 저는 그날 관절 때문에 병원 갔다고 미리 얘기했었고 회비도 꼬박꼬박 냈는데 그 모임 얘기를 아예 못 들었어요. 물어보니까 "아 언니 그날 못 온다고 해서 따로 안 말했어" 하는데 제가 못 가도 알려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회비는 또 왜 받은 건지. 제가 예민한 건가요.
오늘 회비 냈는데 저만 못 간 거 알았어요
🌿속터지는현실·5월 13일·👁 153
💬 댓글 3
🌱예쁘게살자· 5월 13일
관절 때문에 병원까지 가셨는데 모임 소식을 안 들으신 게 억울하시겠어요! 회비를 꼬박 내셨으면 더더욱 "언니 그날 못 오니까 우리 이렇게 했어" 하고라도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알겠어요 완전 그런 기분.
🌱만보걷기· 5월 13일
맞습니다. 회비 냈으면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모임 진행 상황 정도는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에 등산 모임에서 무릎 관절 때문에 빠진 적 있는데 그때는 단톡방에 사진이라도 올려줘서 소외감은 덜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져보자· 5월 13일
근데요~ 회비 받으면서 모임 소식을 안 알려주는 건 좀 이상한데요. 제가 다닌 동호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국 회비 운영 방식을 명확히 하니까 그런 일이 줄더라고요.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히 알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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