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동창 단톡방에서 사진 올라왔는데 지난주 수요일에 다들 모여서 식사했더라고요. 저는 그날 관절 때문에 병원 갔다고 미리 얘기했었고 회비도 꼬박꼬박 냈는데 그 모임 얘기를 아예 못 들었어요. 물어보니까 "아 언니 그날 못 온다고 해서 따로 안 말했어" 하는데 제가 못 가도 알려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회비는 또 왜 받은 건지.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