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보처리기능사 준비하고 있는데, 책을 펼쳐놓으면 한 페이지도 못 넘어가서 눈이 감겨요. 남편이는 이 나이에 무슨 자격증이냐고 묻지만,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후에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거든요. 혼자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요. 같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다들 60대, 70대인데 열심히 하시는 거 보면서 제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요즘 정보처리기능사 준비하고 있는데, 책을 펼쳐놓으면 한 페이지도 못 넘어가서 눈이 감겨요. 남편이는 이 나이에 무슨 자격증이냐고 묻지만,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후에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거든요. 혼자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요. 같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다들 60대, 70대인데 열심히 하시는 거 보면서 제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
정보처리기능사 준비하시다니 멋있으신데요! 저도 체력 유지하려고 매일 움직이는데, 공부할 때 집중력 떨어지면 야외에 나가 활동하고 오니까 머리가 맑아져요.
맞아요ㅋㅋ 저도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산책이라도 하고 와야 하는데... 속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게 되네요 ㅠ 언니 말씀 들으니까 저도 오늘 오후엔 밖에 좀 나가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야외활동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정보처리기능사라니 멋진데요. 저도 비슷한 나이 때 뭔가 배우려고 할 때면 자꾸 졸음이 왔었어요. 그땐 오후에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차 한 잔 하고 잠깐 손뜨개질을 하곤 했는데, 손을 놀리다 보니 정신이 또렷해지더라고요. 같은 학원 분들처럼 끝까지 함께 가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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