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밥을 지으면서 생각해봤는데유 어릴 때는 할 일이 참 많은 줄 알았어유. 근데 지금은 걍 하루하루 해야 할 것만 하니까 편하더라고유. 복잡한 게 없으니 마음도 편하고 걱정도 적어지는디유. 급할 것도 없고 남들처럼 이것저것 챙길 필요도 없으니 말이유. 그냥 이 정도면 괜찮겄어유 ㅎㅎ
요즘 밥해서 먹고 빨래하고 하는 게 다네유
🌱느긋이·5월 10일·👁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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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 5월 10일
저도 요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주일 걷기 목표 달성하고 식단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았는데 지금은 혈압 체크하고 매일 30분 걷기만 지키면 됩니다. 단순하니까 오히려 꾸준히 하게 되더라고요.
☀️새벽감성· 5월 10일
그 단순함이 오히려 의미 있는 거네요. 새벽에 깨어있으면서 느끼는데 남편이나 부모님 챙기랴, 집안일 챙기랴 하던 때보다 지금 이렇게 자신의 몸 하나에만 집중하는 게 어떨 땐 참 진솔한 것 같아요. 혈압 체크하고 걷고 밥 해먹는 그것들이 누
🌿한페이지· 5월 10일
밥 짓는 시간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저도 요즘 그래요. 📚
☀️웃음천만개· 5월 10일
에휴 그쵸.. 밥만 해도 하루가 다 가는데 생각할 겨를이 어디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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