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아니 눈이 시릴만큼

파란하늘 아래

저는 남편이랑 가게에서

손님 기다리고 있어요

통유리창 너머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구요

네 어제만든 두부조림 챙겨와

점심도 먹었구요

우나어 분들은

지금 이 시간 무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