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내외가 오후에 잠깐 들렀다 갔어요. 며느리가 명절 때 우리 집 오기 힘들 것 같다고 아들한테만 얘기하더라고요. 나한테는 한마디도 없고. 예전 같으면 시어머니한테 먼저 말씀드리는 게 순서였는데... 그래도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래 알았어" 하고 말았어요. 근데 이렇게 말을 안 하니까 오히려 더 답답하고 속만 끓는 것 같아요. 제가 틀린 건가요...

아들 내외가 오후에 잠깐 들렀다 갔어요. 며느리가 명절 때 우리 집 오기 힘들 것 같다고 아들한테만 얘기하더라고요. 나한테는 한마디도 없고. 예전 같으면 시어머니한테 먼저 말씀드리는 게 순서였는데... 그래도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래 알았어" 하고 말았어요. 근데 이렇게 말을 안 하니까 오히려 더 답답하고 속만 끓는 것 같아요. 제가 틀린 건가요...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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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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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분이 아드님한테만 얘기한 건 아마 피하려는 마음보다는... 본인도 어색할 것 같은데요. 제주에서 살면서 느낀 건데,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명절에 못 온다고 하더라? 괜찮아, 우린 여름에 뵈자" 이렇게 먼저 편하게 말씀하시는 게 모두한테 숨통이 트인다는 거예요. 속으로 삭히기보다는요.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먼저 말 안 하니까 섭섭하시겠어요. 저는 명절 스트레스 받을 때 제육볶음 해먹어요 고추장 3스푼에 고춧가루 2스푼 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넣고 양파 듬뿍! 😋 속 끓을 때 매운 거 먹으면 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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