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자녀들이 외할머니껀 반찬 꺼려하고 친할머니꺼만 찾으면요

제가 어릴때부터 쭉 그렇게 커왔거든요

항상 외할머니네가면 맛있는것도없고 맨날 할머니자식들이 좋아하는 (이모삼촌엄마가 좋아하는) 생선나물두부반찬에 고기도맛없어서 반찬 싸와도 잘 안 먹었는데

친할머니네 가면 죄다 손주들 위주로 늘 고기반찬해주시고 명절음식하고 전들이 맛있어서 싸오면 제가 엄청 잘먹었어요ㅋㅋㅋ 그 명절 전은 저희엄마가 아직도 흉내를 못냄... ㅇ할머니가 해주던 그 전 맛이 안나요 🥹🥹

엄마입장에선 저한테 서운햇으려나요??

문득 멍때리다 생각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