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가 어제 유치원에서 받아온 그림을 보는데 말이에요, 작년에 그린 그림이랑 비교하니까 확 달라져 있더라구요 😍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손주도 어제 아직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 혼자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쁘면서도 한편 마음이 놓이지 않더라구요. 우리 손주가 크면서 부모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 성장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새로운 걸 배우고 도전할 때마다 우리 어른들도 그 옆에서 배우는 거죠. 우리 손주 보면서 느껴요. 아이와 함께 자라가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거 말이에요. 그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