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유독 좋아하는게 유전인지 친정아빠도 저도 그래요. 큰애도 아이를 유독좋아해서 유교과를갔어요 이 세계가 결코 쉽지 않다는걸 알면서 갔는데 아이들은 이쁜데 그주변 환경이 진짜 안받쳐주네요3년제갔고 지금 전공심화 하면서 사립유치원 보조교사로 4시간하는데 처음부터 이곳은 체계가 엉망이고 ..사립유치원 민낯을 요즘딸을 보면서 느끼고있어요 차마 계속 다니라고는 못 하겠어서 어제는 너가 잘 생각 해 보고 결정하라고했네요 방향을 틀어야할지도 생각 해 보라고했어요 피아노전공 하고싶었던거 밀어붙일걸 그런생각도 들고..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딸 생각하니 걱정도되고..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