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발달 때문일까요....
제 또래들 어떻게 사는지 서로 자랑하기 바쁜 것들을 자꾸 보다보니
동요하게 되는건지ㅎㅎㅎㅎ
이 나이에
번듯한 직장, 번듯한 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편이랑 깨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애들은 친구들이랑 놀기 바쁘고
이도 저도 없이 그냥 흘러만 가는 것 같아서
거울 볼때마다 초라한데
그렇다고 외관을 화려하게 하고 다니고 싶지도 않고...
마음이 부글부글 하는데
이걸 어떻게 다스려야 할 지 모르겟어요
갱증상으로 다들 이렇게 끓는 속으로 사시는 거 맞죠?
여기서 푸념도 하고 속좀 풀고 서로 으쌰으쌰 해보려고 가입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