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에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느꼈어요..

나...

관심받고 사랑받고 있다란걸..

울세식구..톡

오늘은 로마야...베네치아야..파리야..

보낼때면...

여행많이한 울 짱구들....사진들 보내오기 바쁘네요...

여기도 좋았구..

음식도 맛났구..

사진은 찍지 말고 많이 보고 오라는등..(네이버에 널린게 풍경이라며...ㅎㅎ 극T들..)

와인 저렴하니 매일 마시라고..

둘다 시험기간이라 이것들이 새벽에

톡을 하네요..ㅎㅎㅎ 집중을 못하는듯요..프하핳

세식구 함께 여행한 기분들었어요...ㅎㅎ

그치만..

같이 여행은 이젠 안하기로...흑

돌아오는 비행기가 더 힘들다며

와인 왕창 마시고 비행기타라던 큰짱구...

울막내딸 강쥐 챙기랴

깨끗하게 집사용한 두찌 짱구도..

많이 고마웠어요..

특히

함께 여행한 친구...

세상 고민없이 꽃처럼 평생 살아온 티가 난다며..

저를 보면서

결혼을 해야겠단 생각들었다던

모자.모녀 커플들...

그냥 해맑게 웃어줌요..

고생총량의 법칙이 있다면 한도초과였던 삶이..

이젠..얼굴서 티가 안나나 봄니다...

유럽인들의 여유로움을

한껏 느끼고 배워온 저예요..

느림에 미학..

그렇게 50대를 살아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