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려요.
저는 걷기운동중이었고 조금 으슥한데 였는데 제 옆으로 젊은 여자가 전화통화하면서 걸어가고 있었고 맞은편에 어느 여자분이 오고 있었는데 그들이 스쳐가며 제 옆에 전화통화하던. 여자분 손에 있던 종이가방이 맞은편 여자분이 바턴터치하듯 가져가는데 둘은 멈추지도않고 말한마디도 않고 지나쳐갔어요.
제쪽 여자는 계속 통화중이었구요.
찰나의 순간이라 뭐지? 뭐지 했는데 제 눈으로 봤거든요.
종이가방 바턴터치하는걸...
마약일까? 간첩일까....?
뭐지?


자매인데 슥 가져간거 아닐까용
그 분위기가 아녔어요. 둘다 먼산보며 모르는 사이인듯 지나쳐만갔고 종이가방만 옳겨졌을뿐. 그래서 더 뭐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