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 아빠보다는 아무래도 엄마인 저하고 애착이 더 좋긴한데 제가 이혼하면서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어차피 같으 지역에 제가 살 주거지를 구하긴 할거지만 아이를 최소 대학 졸업때까지는 아빠랑 살게 하고 나중에 합칠까 이생각저생각 많네요.일단 아빠가 경제력이 좋으니 학교 마칠때까지 살고 집도 아무래도 아이가 계속 살던 동네니까.
지금 제가 이혼해도 일자리 만드는데 시간도 좀 걸릴거 같고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학비.용돈 그 인간이 대긴 하겠지만 일단 이혼하면 따로 연락하거나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달라기도 싫고 목소리 얼굴 쳐다보는것도 싫어요.
아이땜에 생각이 뒤죽박죽.
23살 딸 두고가도 매일 통화하고 자주 만나긴 할거예요. 지금 애는 암것도 몰라요.아직 말하기전..ㅜㅜ


대학생이면 본인이 선택해야 할 나이예요. 딸 의사에 따라주세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학생이니 학교 가까운 곳이 이득이겠어요.
현재 사는집이 환경이 훨씬 좋고 전 아무래도 이정도는 못하고 살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