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특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신앙의 선배님과 함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죠.어제는 서로가 최근 안고 있는 가장 큰 걱정거리와 고민을 나누었는데, 저는 아이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세상 많은 일들은 어느 정도 내 노력과 의지대로 풀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자식 문제만큼은 예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일 년에 몇 번씩 부모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일을 하는 아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물론 제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왜 이런 행동과 말을 할까?”, “부모에게는 전혀 없는 모습을 왜 보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부모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여기에 다 적을 수 없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이럴 때 저는 어떤 마음으로 해석해야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녀의 일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손주보는날·5월 21일·👁 163
💬 댓글 5
🌱예쁘게살자· 5월 21일
저도요~~~내 자식이라 어려운것 같습니다..남의 자식은 다 좋아 보이는데...내가 바뀌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지네요...
🌱손주보는날· 5월 23일
그러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나도그랬어· 5월 21일
몇살인가요?나이에 따라서 이야기 해야 할때가 있구요.그냥 놔두어야 할때가 있어요초,중 생때는 이야기해줘야해요. 힘들지 않냐고 어려운거 있음 이야기 하라고..고딩, 대학떄는 그냥 놔도도 될때가 있구요. 이야기하면 반항심만 생기 더라구요.
🌱미숙이맘· 5월 21일
제 친구는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욕하고 물건 던지고 해서 자퇴하고지방에 모 학교로 보냈어요. 정부지원금도 주더라구요.방법은 찾아야해요
🌱정순씨· 5월 21일
저도요~~~내 자식이라 어려운것 같습니다..남의 자식은 다 좋아 보이는데...내가 바뀌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지네요...
사는 이야기 다른 글목록 →
- 1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 4❤️ 2· 5월 16일 - 2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 4❤️ 2· 5월 16일 - 3
남편이 부러운점 2가지
💬 6❤️ 10· 7시간 전 - 4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0· 5월 16일 - 5
시어머니 물욕이라 해야할지
💬 0❤️ 5· 2시간 전 - 6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 15❤️ 10· 5월 15일 - 7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 2❤️ 0· 5월 16일 - 8
코골이 때문에 각방 쓰시는 분들 부부 여행시에 숙소는 어케 잡으시나요?
💬 5❤️ 10· 8시간 전 - 9
요즘 5월이 되면서 자꾸 계절 경계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요
💬 2❤️ 0· 5월 15일 - 10
19) 성욕이 갑자기 확 오를때가 있어요?
💬 7❤️ 10· 10시간 전 - 11
자식하고 친하신지요?
💬 7❤️ 10· 11시간 전 - 12
이럴 경우 남편 창업 거래처 때문에 너무 고민됩니다
💬 4❤️ 5· 9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