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특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신앙의 선배님과 함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죠.어제는 서로가 최근 안고 있는 가장 큰 걱정거리와 고민을 나누었는데, 저는 아이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세상 많은 일들은 어느 정도 내 노력과 의지대로 풀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자식 문제만큼은 예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일 년에 몇 번씩 부모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일을 하는 아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물론 제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왜 이런 행동과 말을 할까?”, “부모에게는 전혀 없는 모습을 왜 보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부모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여기에 다 적을 수 없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이럴 때 저는 어떤 마음으로 해석해야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자녀의 일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손주러브-l·3일 전·👁 16
💬 댓글 5
🌱정순씨· 3일 전
저도요~~~내 자식이라 어려운것 같습니다..남의 자식은 다 좋아 보이는데...내가 바뀌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지네요...
🌱미숙이맘· 3일 전
제 친구는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욕하고 물건 던지고 해서 자퇴하고지방에 모 학교로 보냈어요. 정부지원금도 주더라구요.방법은 찾아야해요
🌱나도그랬어· 3일 전
몇살인가요?나이에 따라서 이야기 해야 할때가 있구요.그냥 놔두어야 할때가 있어요초,중 생때는 이야기해줘야해요. 힘들지 않냐고 어려운거 있음 이야기 하라고..고딩, 대학떄는 그냥 놔도도 될때가 있구요. 이야기하면 반항심만 생기 더라구요.
🌱예쁘게살자· 3일 전
저도요~~~내 자식이라 어려운것 같습니다..남의 자식은 다 좋아 보이는데...내가 바뀌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지네요...
🌱손주러브-l· 23시간 전
그러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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