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늦은나이에 딸래미 가졌는데..

초딩 5학년으로

좋게 말하면 아빠인 저하고 친구?처럼 실갗게 지내왔습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었다라고 할수도 있고요

나쁘게 말하면 길게 안써도 대충 짐작하실터이고......

그전부터 계속 살짝 고민하긴했는데

이제 아이가 사춘기이기도 하고 제가 용납할수 있는 선을 많이 넘은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새롭게 관계를 구축하는게 쉽지 않지만

경계를 만들어야 하나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되면 딸아이에게 이전같은 살가움과 애교는 기대할수 없겠지요..

자식하고 관계형성은 뭐가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