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아빠관련하여 질문드려봅니다.
70대후반이시고요, 몸이 안좋으셔요.
지방소도시인데 봄에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었는데 등급선정이 안되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좀 나중에 신청하시라 ...이렇게 웬만하면 선정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_
요번에 여름에 다시 신청했는데 면담하러 오신분이 또 이번에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대요)
이 정도상황이면 어떤가요?
고혈압, 당뇨 오래되셨구요
현재 간경화 말기, 위정맥류 출혈로 토혈, 혈변으로 중환자실입원, 시술을 작년 가을에
또 올 봄에요..거의 돌아가실뻔하게 안좋으셨고, 수혈도 받으셨구요.
몸은 굉장히 안좋으신데..
문제는 자존심강하셔서 어떻게든 혼자 움직이시려고 하고(지팡이, 보조기 지지해서 화장실갈 수 있으셔요
늘 그런 건 아니고 기력이 있으실때)
말씀도 정정하게 하셔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요
(사실은 약도 깜박하셔서 못챙겨드시고 식사도 준비못하시고 생활이 잘 안되시거든요)
고집도 엄청 세셔서.. 자기 주장대로 다 하시려고 하셔요..
제가 보기에는 낮은 등급이라도 나올것 같은데 봄에도 등급 안나오고
이번에도 안나올것 같아서요..
자식들이 다 타지에 있고..아빠 응급시술 가능한 병원근처에 계셔야해서..
요양보호사 혹은 주간케어센터...또 누워계실때는 요양원도움도 받고 싶은데
등급이 안나와서... 이 정도면 등급받기 어려운가 여쭈어보고 싶어요
보험공단에서는 치매가 아니면 받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몸도 안좋으신데 어린 아이처럼 ..자식들 말도 안들으시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러시는데...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간병인부르자고 하면 여자간병인은 무조건 싫다
홈캠설치여쭈면 그것도 싫다
병원은 싫다 집에 있겠다(약복용도 잘 안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 정도이면 받기 어려워요치매 ,파킨스. 편마비 가 있으면나와요당뇨,고혈압, 또 암 환자 등 대상이 아니예요다리 골절 수술 이력 있더라도보조기 도움으로 걸을수 있음 안 나와요
아주 많이 불편하셔야 등급이 나오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