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굉장히 알뜰하고, 가성비 따지고
뭐 살때마다 최저가로 검색해서 사고
이런거 좋아하고 아끼는 거 좋아하는데요
정작 이런 남편이랑은 못 살 것 같아요ㅋㅋㅋ
이게 부부 둘 중 한 명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하거든요ㅋㅋ
그리고 내로남불이긴한데
남편이 그러는거 뭔가 쪼잔해보이고 짜쳐보인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래보여요ㅋㅋㅋ
원래는 저와 같은 소비 패턴을 가진 남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그런 남자랑 결혼한 언니들 말 들어보니..
제 생각과 다르더라구요
여자가 그러는것도 숨 막히는데
남자가 그러면 더 심하대요;;
쓰는것마다 다 간섭하고, 돈 좀만 더 써도
뭘 이렇게 썼냐 그러고ㅠ


사치하는 남자보단 나을것같아요 어차피 모아놓음 자식들한테라도 상속될테니까요
맞아요. 저도 사치스럽거나 허세있거나 이런 남자는 제외에요ㅎㅎ근데 또 쪼잔하면 가족들한테도 잘 안 쓰는 경우가 많아서 숨막힐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