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부심을 가지고 살지 않나요?
서울 산다고 서울 부심 부리면 좀 웃기지만 그래라~ 해 줘야하는 것이
부심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라
예를들어
대기업 다니는 자식 둔 부모는 부심 당연히 있겠고
대기업 다니면 뭐해 부모 위하고 착한 자식이 최고지 하면서 남의 부심 깎아내리면 그만인 것을요.
뭐 하나 깎아내릴 수 있는 약점들 거의 있지 않나요?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인생
눈곱만한 자랑거리라도 하려드는 자는 속으로 우습든 말든 그래 님은 그 힘으로 사시나봅니다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고졸 비하 발언은 아니고요
제 친정언니 고졸인데 고졸치고 본인이 되게 똑똑하다는 부심이 있어요.
학력 상관없이 타고난 지능문제인데 그리 생각하더라구요,
부심이란 자기 올려치기 하려는 몸부림
그냥 그려느니...
타인의 삶과 능력 내려치고 깎아내리며 사는 사람보다야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싶어요.
생존본능이잖아요


내 부심은 뭔지 골똘히 생각 좀 해볼게요
저도요 ㅎㅎ 못 생겼지 건강하지 않지 재테크 꽝이지 남편 고집쟁이에 욱하지 친정 콩가루 시댁 가난 내 성질머리 예민해 사는거 피곤하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쯤 좋은거 잘났다싶은 거 붙들고 사니 안 죽고 산다 싶어요. 저는 문해력이 좋아서 책을 읽으면 깊이 이해한다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