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폐암과 천식도 있어서 RSV는 무조건 맞아야 한대서3주 전에 RSV 예방접종하고,두드러기와 한포진과 구순포진등등으로 대상포진도 꼭 맞아야 된다고 해서날짜를 정해야 되는데 그 날짜가 매우 유동적이에요.자율 신경 실조증 때문에 호르몬 영향을 받아서 컨디션이 좋은 날이 한 달에 3~6일 밖에 되지 않아요.그래서 일주일 전에 두드러기 주사치료차 병원 갔을 때교수님이 저의 특수성을 알고 있어서싱그릭스 처방해 놓을테니 언제든 컨디션 좋을 때 당일 전화하고 와서 맞으라고 했어요.제가 돌발성 쇼크가 있어서 교수님이 자기 있을 때 와서 주사 맞으라고 해서 날짜 잡기도 애매했어요.고민끝에 생리를 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심하게 나쁘지 않아서 오늘 가려구요.통증은 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기초 체온이 높아서열이 가장 걱정이에요.RSV는 진통제 하나도 안 먹고 그냥 참았거든요.둘 다 접종한 남편 말로는 대상포진이 더 아프다고 하던데...윽... 제발 쇼크와 고열만 없기를...ㅜㅜ오늘은 어제보다 더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