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전기공학과 다니고 있어요..
졸업은 조금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보통 전기공학과 졸업하면 바로 취업하는 게 낫나요? 아니면 대학원 그래도 석사라도 하는게 낫나요?
주변에 박사들이 많아서 당연히 전문성있게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요즘 노는 박사도 많고해서, 굳이 석박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학사 졸업하고 자격증 따면 바로 취업하는 게 나아보여서요...
애들 세상은 다를 것 같기도 하고, 박사나 교수가 사실은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직업의 안정성과 자유로움은 일반 기업보다는 확실히 있는듯 해보이긴 해도요...
한수원, 한전, 삼전, 현차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전공이라서, 그리고 해외취업도 가능할 수 있는 전공이라하고 (전 문과출신이라..들은 이야기로), 전 전공역량을 잘 갖추어 기사 자격증 따고, 영어공부 많이 해서 한수원 같은데 들어가 해외 돌면서 잘 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여기도 들어가는게 쉽지많은 않겠지만요...
혹시 현업에 계신분들 의견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