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다되어 가는 요즘 나이가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새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회사오면 작은회사라 사장이 바로 윗 상사인데... 사장자기 기분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져요..

그래서 눈치아닌 눈치를 봐야 하고...

데리고온 신입사원이 남자 있는데 그 직원은 늦던말던 편의 다 봐주고 10년넘은 기존 여직원은 좀만 늦거나

실수하거나 맘에 안들면 머라고 해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근 안나가고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해서 막대해요..

차별심하고 성격드러운 사장이랑 일하는게 넘 힘들어요..

그리고 집... 시댁 시어머니랑 아가씨... 진짜 부부가 돈줄인줄 알아요....

이번에 시어머니 생일에 아가씨가 자기집에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나가서 먹지말고

전 너무 불편하고 싫은데... 그러면서 대신 집대여로랑 배달비 등 반도 아니고 다 내놓으래요...

그러면서 시어머니 아가씨 조카 찜질방가자고...전 시댁이랑 목욕탕 가는거 어렵거든요...

그건 싫다고 했더니 저보고 이상하데요..

암튼 회사... 시댁 이나이에도 넘 어렵고 힘들어요

사는재미도 없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