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착하게 살기는 했는데 남들에게 선행을 한게 거의 없어요. 홈리스에게 김밥 몇번 사준것정도...

이렇게 죽으면 저의 영혼 혹은 그 다음 인생이 어떨까 겁이나요.

연탄처럼 나를 태워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준게 별로 없어요

(자잘한 밥사주기 커피사주기 이런건 잘 했는데 그건 선행이 아니더라고요.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베푸는거더라고요)

최근 허리디스크를 다치니...이제 그만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내가 그동안 쌓아온 좋은 업보가 없구나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