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노릇을 하는 성향이에요.

팔자걸음으로 휘젓고 다니면서 말거리 만들고...

며느리가 생기고는 얼마나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직업 이름 며느리 가정사등

친하지 않는데 다 알게되었어요.

밥먹는데 직원식당에서 계속 이야기 합니다.

아마도 전 직원이 며느리 이름을 알꺼에요.

이름 말하고 걔가 어쩌고를 해대니..

아들이랑 사내커플이라 직업으로는 불만이 없나본데

며느리 가족이야기를 엄청해요.

그사람이랑 인사조차 안한지 이미 수년이라 그러지 말라고 말은 못하고

저분이 우리 아이들 시어머니가 아닌게 그저 감사할 일이구나 합니다.

많은 사람을 봐왔지만 저렇게 며느리 욕하고 뒷말하는 사람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