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생일이라 케이크 사들고 갔어요 깜짝 선물도 준비했고요 근데 며느리가 "어머님 이러실 필요 없어요" 하면서 되게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뭘 해도 부담스러워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안 되는 거 같고 안 하면 무관심한 거 같고... 저만 이렇게 눈치 보나요

며느리 생일이라 케이크 사들고 갔어요 깜짝 선물도 준비했고요 근데 며느리가 "어머님 이러실 필요 없어요" 하면서 되게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뭘 해도 부담스러워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안 되는 거 같고 안 하면 무관심한 거 같고... 저만 이렇게 눈치 보나요
며느리분이 불편해하는 게 꼭 어머님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제주 와서 느낀 건데, 서울에 있을 땐 시어머니 깜짝선물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턴 '내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며느리분도 그런 마음일 수 있어요. 전화 자주 안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서로 말이 없다
인간관계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러닝하면 고관절이 아파요.
피부과에서 무좀검사 안 해주나요?
발목 통깁스, 집에서 부셔서 풀어보신분?
안쪽 어금니 닦기 너무 힘든데 다들 어금니칫솔 따로 쓰시나요?
차를 어디에 주차해 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ᆢ
저..정신과약 복용해봐야할까요...불안도가 심하대요 남편이..(어제 버스에 뭐 떨궜는데요)
허리 편한 침대 추천 좀 부탁드려요~
마운자로 하고있어요
백화점에서 복숭아 시식후 밀려오는 후회감 ㅠ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며느리분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같으면 차라리 음식으로 다가가보세요! 케이크 말고 집에서 만든 반찬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하고 슬쩍 두고 오면 좀 편해하실 거예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해주셨거든요 김치 담그면 작은 통에 덜어주시고 된장찌개 끓이면 팩에 담아주시고 그게 참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