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생일이라 케이크 사들고 갔어요 깜짝 선물도 준비했고요 근데 며느리가 "어머님 이러실 필요 없어요" 하면서 되게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뭘 해도 부담스러워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안 되는 거 같고 안 하면 무관심한 거 같고... 저만 이렇게 눈치 보나요

며느리 생일이라 케이크 사들고 갔어요 깜짝 선물도 준비했고요 근데 며느리가 "어머님 이러실 필요 없어요" 하면서 되게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뭘 해도 부담스러워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안 되는 거 같고 안 하면 무관심한 거 같고... 저만 이렇게 눈치 보나요
며느리분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같으면 차라리 음식으로 다가가보세요! 케이크 말고 집에서 만든 반찬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하고 슬쩍 두고 오면 좀 편해하실 거예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해주셨거든요 김치 담그면 작은 통에 덜어주시고 된장찌개 끓이면 팩에 담아주시고 그게 참 고마웠어요
며느리분이 불편해하는 게 꼭 어머님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제주 와서 느낀 건데, 서울에 있을 땐 시어머니 깜짝선물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턴 '내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며느리분도 그런 마음일 수 있어요. 전화 자주 안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남편이랑 다투고 늦은밤 한풀이합니다.
8키로 뺐어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8090 부모님들
5060 우나어님 옆지기가 관심없는 이야기 해도
약사 영양제 영업 짜증나네요.
평생 맞벌이 50대의 일요일 밤..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커피 끊는일이 정말 힘드네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저는 질이 자주 헐어요.
여성 폐경기 어떻게 이겨내나요?
갱년기 이후 체질 변화, 꾸준한 걷기로 관리했습니다
저층살다가 고층으로이사와서부터 계속 아파요..ㅡ우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