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에요.몇년전 처음 증상이 있었을때산부인과, 비뇨기과 갔었고질염균도 방광염균도 없다는데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어요.따가운? 화끈거림? 이 증상이었죠.균도 없고 피부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균이 없다면서도 줄수 있는게 항생제라며의사쌤들은 항생제와 따가운 부위에 바르는 연고를 주셨고, 그래도 나아지진 않았고 항생제로 속은 좋지 않고..결국 약 끊고 그냥 버텼더니 한참 지나 저도 모르게 스르르 증상이 없어졌던것 같아요.이걸 1년에 한두번정도 매년 겪었어요.얼마전에도 그랬구요. 또 혹시나 하고 병원에 갔었고 역시나 균은 없었고 항생제와 연고를 받아와 먹고 바르고 했는데 차도가 없었어요.그러다 쳇한테 물어봤더니그 부위에 바세린을 발라보라더라구요.속는셈치고 발라 봤어요.그런데 너무 신기하게도 2~3일 후 증상이 호전되더니 쓱 나았어요.우연의 일치일지라도 신기하더라구요ㅎㅎ그러다 어제,또 따갑고 화한 증상이 시작되려고 하길래바세린을 바르고 자봤는데오늘 증상이 거의 없어진거에요.두번 다 우연인지 아님 진짜 바세린이 효과가 있는건지..혹시나 저 같은 분 계실까 싶어 글 남겨요.
질염이 아닌데 따가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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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몇 번 병원을 왔다갔다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고요. 균이 없다고 하면서 자꾸 약을 주는 게 답답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정말 그 과정이 답답하긴 하죠. 의사도 원인을 못 찾으니까 약만 자꾸 주고, 환자는 왜 낫지 않는지 모르고 불안한 그 반복 말이에요.
균 검사에서 다 음성이 나왔는데도 증상이 반복되니까 정말 답답하셨겠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병원마다 진단이 달라서 어느 의사를 믿어야 할지 헷갈렸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긴 했지만 그 과정이 정말 길었어요.
저도 그때 어느 병원 말을 들어야 하나 진짜 헷갈렸어요. 검사는 멀쩡한데 증상은 있으니까 제가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시간 지나서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아직도 가끔 그러거든요 ㅠ
저도 비슷한 적 있어요. 균도 없는데 증상은 남아서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생제 먹고 속 안 좋은 것도 똑같았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신 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제 경우엔 폐경기 지나면서 그런 게 더 잦아졌어요.
혹시 폐경 증상으로 질 건조증이 있으신 건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증상 때문에 한참 헷갈렸어요. 정말 답답하고 불편하시겠네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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