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오래된 친구고 예민하긴해도 원래 그런친구니까 가급적 맞춰주고 있어요. 새로운일을 시작하겠다고 공무원도 관두고 준비를 한지 1년째..

정확히 어떤일인지는 말 안해줘서 저도 안물어봤어요.

가끔 영상 편집한다는 말은 해줬는데 직업 관련해서 먼저 물어보는것도 실례고 아직 시작도 안했을 경우엔 부담될거 같아서 일부러 안 물어보는데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고 있을거 같고 초초초 예민한 사람의 심리가 궁금한게 1년지나도 일부러 안물어보는 느낌이 들면 오히려 기분나쁠까요? 생각보다 많이 예민해서 우울증을 앓고있는 친구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