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졸업후 공기업 준비중인 외동 아들 있습니다.

아들이 공부하다가, 게임 밤새하다가, 음식도 배달 또는 햄버거 라면 돌아가면서 먹다가 엄마 음식도 먹다가

자유로운 영혼 기질이 있어서 저희 부부랑 성격이 달라서 옆에서 지켜보기 쉽지 않네요..~

전기기사 자격증은 지난달에 1년 넘게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은 했습니다.( 전기기사 오래 공부한 이유 :일부러 열심히 공부 안하고 시험 신청도 패스 한적도 있음)

아들은 대학원 일년때 부터 한 3년간 자취를 함

졸업후에 스스로 살아 보겠다고 편의점 알바 주 2회 가끔은 3회 함.(이때 아빠가 용돈 40만원씩 이체해줌)

외동이다 보니 저는 먹을 거 잘 챙기는 편이고 아빠는

생활비 부족해 보이니 40만원씩 매달 입금 시켜줌)

평소에 아들을 특히 엄마가 너무 과잉보호 하고 다 챙기려고 한다 . 여기에 반발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들은 아기때부터 아니 태어나부터 잘 먹지않고

약골이었고 4살때 소아 정신과에 대리고 갔더니 우울감이 있다고 함

잘키워 보려고 8개월때부터 짐보리로 시작해서

4살때 하바놀이 학교 보냄( 이유 소규모에서 있으면 아이가 스트레스 덜 받는 다고 생각)

학창시절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힘들어 해서

소아정신과에서 대학교 대학원다닐때도 우울증 약 복용 )중간에 중단한적도 있음.

최근 5개월 정도 심리 상담 받음.

현재는 집으로 들어 온지 7개월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부모 눈치를 봐서 스스로 낮에는 도서관도 가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편인데

최근에 2개월 전부터 공부도 안하고 밤,낮 바뀌고 게임에 몰입하고 하루종일 낮에 자고..합니다.

오늘 아침에 대화중에 본인도 노력하는 데 잘 안되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 또 생활 패턴을 바꿔 보려고 노력은 할거라고 합니다.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썼네요.

아들이 분명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강한테

스스로 의지 대로 안되서 알면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직장생활하고 집에오면 살림하고 ,남편은

정년 퇴직후에도 자격증 여러개 취득해서 새로운 직장 생활 열심히 하고 있고 주말에는 도서관 다니며 독서 합니다.

부부의 이런 생활들이 아들한테 안좋은 영향인지요?

전문가 선생님이나 경험 있으신 어머님 저한테

이렇게 행동 했으면 좋겠다는 솔루션 있으면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은 카페에.지인도 있어서 차후 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