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저희가족이 먼저 펜션예약을 하고

최대인원이 8인이길래 저희가 추가인원비용을 내고 친구네를 초대해서 같이 여행을 갔어요

수영장 펜션이라 다같이 즐겁게 놀았고 올해도 이야기가 나와서 같이 여행을 가자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이번에도 저희가 숙소 예약을 하고 본인들이 바베큐 준비를 하면 어떠냐고 하길래 좋은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맞는 날짜에 수영장이 있는 펜션을 찾다보니 최대인원이 8인인 곳은 없어서 같은 펜션에 방을 각각 예약을 해야해요

저희방에 추가인원이 붙는 것도 아니고 각각 한 방씩 예약을 하는거라 저는 당연히 따로 결제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제가 두방을 다 예약하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그 숙소가 좋다고 했다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한발 양보해서 그럼 우리가 고기 사겠다고 저녁 바베큐는 우리가 산다했는데도 기분 나쁜 눈치에요

저렇게 생각하는게 보통은 아닌거죠??? 친한 친군데 갑자기 저런 태도로 나와서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