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 취업글올리고 아이랑 이야기 나누는 중
친정에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는 아이가 서울에 취업하고자한다정도만 아시는데
혹시 서울 언제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혹시 발표 났냐고 하면서요
어제 무슨 꿈을 꿨는데 좋은 소식없냐구요
깜놀입니다
그래서 아직 말씀 안드리고 나중에 찾아가보면 말하려고했는데
어쩔 수 없이 30분전에 발표났다고 말했어요
할머니들 능력은 무서버요

제가 아이 취업글올리고 아이랑 이야기 나누는 중
친정에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는 아이가 서울에 취업하고자한다정도만 아시는데
혹시 서울 언제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혹시 발표 났냐고 하면서요
어제 무슨 꿈을 꿨는데 좋은 소식없냐구요
깜놀입니다
그래서 아직 말씀 안드리고 나중에 찾아가보면 말하려고했는데
어쩔 수 없이 30분전에 발표났다고 말했어요
할머니들 능력은 무서버요
돗자리 까셔야 할 듯~^ ^아마도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에 노심초사하셔서 좋은 꿈을 꾸신 듯~내릿사랑이라는게 이런 걸까?
ㅎㅎ 서울 갈 가능성은 있냐? 라고 물으셔서 진실을 알릴수 밖에 없었어요 애가 엄마 왜 할머니는 저리 물었을까? 지금도 갸우뚱하네요
축하해요...어머님 대단하십니다..
저 입사발표날에 엄마가 좋은 꿈을 꿨어요 일어나자마자 너 합격이라고.너 말고 너네 과에서 2명 더 합격할거라고.. 진짜 맞았어요ㅎㅎ 평소 꿈이 잘 맞는 분이셨어요 축하합니다
전 꿈이 하나도 안맞던데 친정엄마는 저보다 젊을때부터 한 꿈 하셨어요 대단해요~~능력자들
저도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돌아가신 시 할아버지가 똑같은 사탕 2개를 쥐어 주시면서 아무도 주지말라시는 꿈을 꾸었어요. 작은애 최종면접 2군데 발표 전에 꾼 꿈인데 두군데 최종합격했어요. 간간히 애들이나 남편 시험이나 승진 결과 날때 꾸는 꿈은 거의 맞더라구요
20대 딸이 유전으로 머리가 까지고 있네요ㅜ
반수 의지도 없는 아이
엄마 환갑용돈 적게줘서 서운하셨다는데..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카는 진짜 남일까요? 내가족처럼 챙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딸이 보내주는 2십만원
남편이 귀농 미리 준비한다고 내려가있는데 바람난거같아요...
장례식 이후에도 답례품(?) 같은거 하나요?
형제자매 시기질투
본인들은 이혼 안햇으면서 이혼 부추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