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카드를 안들고 가서
오피스(?) 갔더니 기한이 지났다며
기존 카드 재발급해주고
물건 계산할때
카운터에서 연회비도 계산하라하더군요
물건 다 사고
캐셔분께 카드 드리고 연회비 계산해달랬는데
갑자기 이상하다고 기한 지난 카드라고 하셔서
그러니까 여기서 계산해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이상하다며 확인을 해야겠다며
주위 두리번 "매니저님~" 을 큰소리로 계속 부르니
다른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저만 쳐다보고
"매니저님 어디 가셨지" 혼자 중얼거리다가
어디선가 매니저가 나타나고 카드 보더니
결제해드리면 된다 하니
캐셔분 저를 보며
잘 몰랐다 죄송하다는 뜻으로 답하더라구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였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연회비도 계산하겠다는데
그렇게 의심할 일이 뭐가 있나요
사람들이 많아 못물어보고 그냥 왔어요
무엇을 의심한걸까요
당일 발급 카드라 사진도 그날 찍은거였거든요


신입이어서 그랬다쳐도 사람 많은데 별것도 아닌 일로 나에게 이목이 집중되게 만드니 기분 나쁘죠
요즘 유튭 보면 사소한 언쟁등도 숏으로 많이 올라오잖아요 모든 시선이 쏠리니 좀 무섭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