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편하고 키크니 특별전 갔다가 마침 근처에 우리나라 3대 평양냉면집 우래옥이 있어서 갔어요.
웨이팅이 120팀. 우래옥 평냉이 그나마 좀 대중적인 맛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대략 1시간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처 카페 맛집 가서 둘이 커피마시고 수다떨다가 차례되서 갔는데...
평냉하나 물냉하나씩 시켰거든요. 1인 18,000 무슨 냉면값이 이리 비싼가요..
아무튼 저는 진짜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다음날 생각난다더니 그런것도 없고, 맛이 진짜 그냥 좀 밍밍하면서
이게 왜 맛있다고 하는건지..ㅠ.ㅠ
비냉도...그냥 너무 평범했어요. 평냉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슨 맛에 먹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제 입이 너무 막입일까요?


그 건강한 메밀맛과 슴슴한 육수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