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76년 그당시20살이면. 96세.어린나이에 참전하셨어도93세 정도 되셨을듯..... 전쟁참상. 기억나시는분들도그당시12살이라면 80대후반..세월빠르네요
한국전쟁 참전용사 살아계신분 몇명안남았을듯 합니다
💬 댓글 7
예전에 티비에서 힘들게생활하시는 분들 많았던거 같은데 대부분 돌아가시지 않앗을까 생각되네요 존경받고 누리면서 사셔야되는데ㅜㅜ
보훈회관 가면 훈장차고 있는 칠팔십대 분들 계시는데 6.25 전쟁이 아니라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많은 것 같고 625참전용사분들은 거의 안 계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12살 때 6.25 전쟁 겪고 516쿠데타 때 6사단 청성부대에서 제대하셨네요. 당시 군복무 시절 얘기 들어 보면 군화가 제대로 지급이 안 되어 동상 걸려서 발가락 잘라내는 경우도 있고
정말 그러네요. 요즘 6.25 전쟁 이야기 나올 때마다 그분들 연세가 자꾸 생각나요. 저희 시아버님도 그때 참전하셨는데 벌써 몇 년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살아계실 때 이야기 더 많이 들어둘걸 하는 후회가 남아요. 지금 살아계신 분들 정말 귀한 분들이시죠
저희 아버지가 올해 91세인데 당시 열다섯 살에 학도병으로 나가셨대요!! 지금도 가끔 그때 이야기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져요!! 정말 세월 빠르죠
91세셨다니 정말 오래 사셨네요, 아버지께서 그런 어린 나이에 그걸 겪으셨다니 상상도 안 돼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희 아버지도 그 시대를 겪으신 분인데, 요즘 들어 그분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역사를 직접 살아가신 분들이 점점 줄어드니까요.
맞아요. 부모님 세대 얘기 들으면 정말 다른 세상을 산 분들이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게 얼마나 큰 댓가 위에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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