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를 다녀왔어요.
정기 자궁암 검진이었고 호르몬제 복용에 대해 이런저런 안내를 받았어요.
의사샘 왈,
딱히 불편한 증상이 없으면 복용 안하는 사람이 많다.
피부과의 이런저런 시술이 꼭 필요한 건 아닌데도
많이들 하지 않냐.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복용을 원하면 복용하는 거고~ ..
그러나 60세 넘으면 권하지 않는다. 그전부터 계속 복용해 온 경우라면 육십 넘어도 계속 주지만, 새로 시작하는 경우는 권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호르몬제 복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로 시작을 했고, 어떤 기대감으로 복용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육십 되기 전에 결정해서 복용하려면 시작해야지 싶어서요 ^^
답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


저는 아직이고 친정엄마의 경우 발바닥이 아프고 불이 남. 온몸에 몸살기운이 가시지를 않는다고 너무너무 힘들어하셨어요. 보험아줌마가 보시고 산부인과가보라고.. 홀몬제처방받고 드시는 담날부터 꾀병처럼 사라졌다고 놀라셨었어요.
저도 온 몸에 마디란 마디는 다 아파서 복용했었어요. 복용하니 곧 괜찮아졌지만 부작용이 견디기 힘들어서 몇 달 먹다 말았어요. 그런데 운동하고 활발하게 사니 괜찮아진건지 잊혀진 건지.. 결론은 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