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이 되면 손가락이랑 발끝이 자꾸 저리는 것 같아요. 피가 안 통하는 그런 느낌? 아침에 일어나면 좀 괜찮아지긴 한데 저녁마다 또 그렇고...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나이 탓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갱년기 때문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이것저것 자꾸 이상해요. 어제는 한 시간을 고민했어요. 혹시 뭔가 큰 병은 아닐까 싶고... 병원 가봐야 하나 싶다가도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이런 증상 많으신 분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만 유독 신경 쓰이는 걸까요. 괜찮은 걸까요...


손끝이 저린 느낌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밤이 되면 유독 그런 기분이 들어서 한 시간을 누워만 있다가도 자꾸 그 부분을 만져보고 했어요. 남편분 말처럼 이 나이대가 되면 여러 가지가 한 번에 올라오는 거 같긴 한데, 병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나이 탓인 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