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너무힘듭니다 17년을 바라보며 한곳에서 붙박이로살고있는데 이랬던적이있나싶게 일과사람 두가지문제로 너무힘드네요 한참 아이키우는워킹맘인데 워라벨도엉망이라 방치되는아이들걱정에 풀리지않는 업무걱정에 안팎으로 하루가다르게 늙어가고있어요

남편도 힘들겠지만 가장?이라는 의무로 선택의여지없이 돈은벌어다줄테니...그거믿고..

평생외벌이집도있는데 이만하면되었지 고생했다토닥토닥 앞으로편히살자 에라모르겠다 싶다가도..당장 반토막날 생활비에 수입에 0원이될저축에 나만참으면되지뭐~~ 싶은 양가감정이 하루에도수십번 오가네요

다들이렇게살고계신거겠죠

왜 사람은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게살다 가야하는걸까요..

결국 경제적자유를얻고 지긋지긋한 밥벌이생활에서 벗어날수있는때는 더 늙어서나 가능할거고 정말 메이지않고 살수있는 날은 한평생 너무짧은시간아닌가..여러가지 철학적?생각이드는군요ㅎㅎ 저도 인생을 좀 가볍게 때론 즉흥적으로살고싶은데 안되네요 앞으로도안되겠죠?ㅡ.ㅡ